학회소개

인사말

한국응용약물학회는 "신약개발 활성화에의 기여"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1992년 창립된 이래로 어느덧 32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한국응용약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9대 회장으로 취임한 아주대학교 정이숙 입니다.

2024년 갑진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의 희망찬 기운을 받아 보람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지난해도 코로나 시대만큼이나 다사다난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온전한 대면 활동이 일상화 되었지만 저출산·고령화와 기후변화 등의 사회.경제적 불안정과 위기감이 고조되었고 교육계 이슈, 연구 환경의 어려움 등으로 쉼 없는 도전이 이어진 한해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학회는 애정으로 가득한 회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 그리고 전임회장님과 임원진의 열정적인 노력 덕분에 두 차례의 학술대회와 세 차례의 신약개발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냈으며, 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어려운 상황들이 여전히 지속되면서 우리에게 무한한 도전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학회 회원님들이 다함께 합심하여 위기를 이겨내고 한 걸음 도약하며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리라 믿으며, 저 또한 임원진들과 함께 성의를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학회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학술지(Biomolecules & Therapeutics, IF 3.71)가 국제학술지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노력과 경쟁력 있는 시스템 도입을 통하여 질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학술지로 학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신 분야의 전문가들과 젊은 신진과학자들의 신규 회원 모집을 활성화하여 학회의 역량을 확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업체의 기관.단체 회원 제도를 강화하여 보다 적극적인 산업체의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약개발 활성화에의 기여’를 지향하는 우리 학회의 목표에 맞게 연속성.지속성을 보장하는 신약개발전문가 교육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학회가 신약개발에 기여할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우리 회원들이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외부 연구기획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우리 학회 모든 회원 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기에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오며 함께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모든 회원님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 1. (사) 한국응용약물학 회장
정 이 숙

후원사